인터넷 세상이 좋긴 좋다.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면 나의 대답은"구글신을 믿습니다."이다.구글에서 나의 물음에 대한 답을 대부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서 개인설정으로 들어가면 배경화면 사진을 변경할 수 있다.사용하고자 하는 사진을 몇개 올려두고 사진에다가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처럼모니터 설정에 대한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이 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클릭한 사진이 적용된다. 할 때 마다 찾아보게 된다.그 때 마다 우리의 구글신은 답을 미루지 않으신다.

간만에 STM32를 이용해서 프로젝트 진행 중인데...설정 부분이 많이 헷갈린다.디버그 포트 설정에서 한 참 고전을 면치 못했고, 이제는 printf에서 문제가 발생했다.예전에는 int fputc(int ch, FILE *f) { uint8_t temp[1] = {ch}; HAL_UART_Transmit(&huart1, temp, 1, 2); return ch; }를 main 위에 넣어주고 사용해서 잘 됐는데 오늘 다시 하니까 PC 0x0800041C에서 BKPT 0xAB 라는 문구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다.아래에서 printf를 삭제해주면 사라진다.이게 뭐지??어떻게 해결해 줘야하나??? Keil의 Manage Run-Time Environment에서Compiler->I/O->STDIN, STDOUT을 I..

간만에 STM32를 이용해서 프로젝트 진행 중인데...설정 부분이 많이 헷갈린다.디버그 포트 설정에서 한 참 고전을 면치 못했고, 이제는 printf에서 문제가 발생했다.예전에는 int fputc(int ch, FILE *f) { uint8_t temp[1] = {ch}; HAL_UART_Transmit(&huart1, temp, 1, 2); return ch; }를 main 위에 넣어주고 사용해서 잘 됐는데 오늘 다시 하니까 PC 0x0800041C에서 BKPT 0xAB 라는 문구에서 브레이크가 걸린다.아래에서 printf를 삭제해주면 사라진다.이게 뭐지??어떻게 해결해 줘야하나??? Keil의 Manage Run-Time Environment에서Compiler->I/O->STDIN, STDOUT을 I..

STM32CubeMx를 이용해서 칩을 설정할 때 Pinout & Configuration항목의 SYS에 보면 SYS Mode and Configuration이 있다.여기를 처음에는 신경쓰지 않고 지나갔었는데 Default로 No Debug로 되어 있었나보다. 다운로드/디버깅 모두 안돼서 한 참 고민했다.STM32 ST-LINK Utility를 이용해서 Chip을 Erase 시켜주고, 위의 SYS의 Debug를 Serial Wire로 설정해 주니까 잘 된다. 처음에 잘못 설정하고 헤메이던 것이 패착이였다.

STM32CubeMX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새로운 C, H 파일을 만들어서 KEIL에 추가했다.그리고 컴파일 했더니 FCARM 에러가 발생한다. 찾아보니까 Image file을 사용하면 그리된다해서 혹시나 해서 내가 만들어 추가한C 파일의 Properties를 보니까 "File Type"이 Image file로 되어 있다.이를 C Source file로 바꿔주고 컴파일 했다.

error writing to registry during installation라는 에러가 나타날 때가 있다. 일부 프로그램들은 관리자로 인스톨 해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이 프로그램이 그런가보다. 아니면 인스톨 옵션으로 진행 중 이 컴퓨터를 사용하는 모든 유저를 선택했기 때문일 수도...

모든 국민은 주거의 자유를 침해받지 아니한다. 주거에 대한 압수나 수색을 할 때에는 검사의 신청에 의하여 법관이 발부한 영장을 제시하여야 한다. 주거의 자유를 침해 받지 않으나 주거를 얻으려면 많이 노력해야한다.월세에서 전세로, 전세에서 자가로 가기 위해서 많이 노력해야만한다.특히 서울, 경기 지방에서 자가를 갖기 위해서는 더 어려운거 같다. 그래서 그 쪽에서 사는건 별로 원하지 않는다.침해받을 주거를 자기 이름으로 갖고 있는 것 자체가 성공이라 해야하나???? 어쨌든 국민의 주거는 보호 되어야한다.

예전에 어디에다가 적어 뒀었는데.어디다 적어 뒀는지 잊어 버렸다. 컴파일 HMI와 슬레이브 4개를 Serial to Ethernet Converter를 이용해서 연결한 뒤 통신 테스트 중 이다.중간 중간 통신이 끊겨서 어떤 명령어를 전송하고 응답받을 때 끊기는지 확인하려고 했더니 이 방법이 필요했다.일단 슬레이브 쪽에 연결된 RS232C 3핀에서 Tx, Rx 핀에 M7 다이오드의 Anode를 연결한다.그리고, 다이오드의 Cathode를 서로 묶고 이곳에다가 RS232 컨버터의 Rx를 연결한다.물론 RS232 컨버터의 GND와 장비의 GND를 연결시켜 기본 전압 베이스를 맞춰준다.노트북에서 시리얼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수신해 보면 Tx, Rx 라인에 전달 되는 데이터가 모두 보인다. 잊어버리지 않기.

처음 임베디드를 공부할 때 Editor에 대하 고민을 많이 했었다.메모장을 사용하다가, UltraEdit를 만났을 때에는 경이로웠다.경로 저장만 해 두면 내가 코딩하는 파일을 UltraEdit에서 바로 컴파일이 가능했다. 그 때는 도스형 컴파일러라 도스창 띄워두고 해당 경로에서 명령어를 입력해야했다.그러니 에디터에서 바로 컴파일 되는 것이 매우 편했다. 그 뒤에 다른 몇 가지를 사용하다가 Source Insight를 만났는데 그 것은 더 편하다.지금도 사용 중이고,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돈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다.매우 저렴해서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 최근에 탭을 이용해서 띄워쓰기를 하고 난 뒤에 BackSpace를 이용해서 공간을 뒤로 가려고하니스페이스바로 띄워쓰기했을 때의 공간을 지우듯..

현재 17강까지 익혔다.공부하는 방식이 구식이라 한강 한강 이해가 안되거나 암기가 안되면 진행을 못하고 있다.그냥 쭈~~욱 끝까지 가는 것이 나을지 하나하나 암기되면 다음걸 가는 것이 나은지 모르겠다.일단은 내가 어렸을 때 부터 하던 방식으로 진행 중 이다.현재 까지의 진행은히라가나가타카나탁음, 반탁음 등등~は～てす。何ですか私가족호칭숫자(기수/서수)까지 했다.아..이까지 오는데도 한 참 걸렸다. 예전같으면 일주일이면 됐을거 같은데..다음은시간, 날짜, 요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