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말에 알리에서 스피커를 하나 주문했다. 가격은 한 9천원정도?싼 맛에.그런데 진짜 싼 맛이네. 내가 봤을때 정면 왼쪽에 연결된 스피커.내가 봤을때 정면 오른쪽에 연결된 스피커. 미세하게 "삐~~~"하는 소리가 들린다.일반적으로 고주파음이라고 하는데 스펙트럼 분석 앱으로 보면 위와 같이 나타난다.7kHz와 10 몇 kHz 대에서 발생하는 음인것 같다. 싼게 비지떡이지...음.. 뭘로 이걸 줄이나..전원부에 비드, 캐패시터 등등 몇가지 처리를 해 봐야겠다. ============================================================================================1차로 전원부에 비드를 감아봤다. 비드를 한 세바퀴 돌려봤는데5kHz대의 이득..

계측기기의 Class Class 0.2 오차 0.2% 이내 Class 0.5 Class 1.0 Class 1.5

오랫만에 들어갔더니 ID/PW를 다 다시 확인 및 재발급했다. 그리고, 서류 제출을 하려고 했는데 프로그램이 안깔려 있어서 지금 그걸 깔고 있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군. FindAgent 1.1 설치중. 이후 로그인해야하고..기본 정보를 제공해야한다. 그 다음 휴폐업 조회를하고 인증서로 로그인한다. 로그인 되면 회사 자료를 제출한다. "누구의 자료를 제출할까요?" 라고 친절하게 물어본다. 그 뒤에 라고 물어보는데 전자신고파일은 뭔지 모르겠고, 위 세가지가 자동으로 체크된다. 아마도 저게 기본인거 같다. 다시 한 번 확인 창이 뜨고 제출자료를 확인하며너 기다리라고 한다. 꽤 느리게올라가네...흠...기다려야지..기다리라니까.. 인내.. 다 올라가면 다음 화면이 나온다. 이 후 다시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으로 ..

두문자어는 낱말의 머리글자를 모아서 만든 준말이다. 한국어의 자민련, 노사모 등과 영어의 UN, NATO, DNA 등이 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EB%91%90%EB%AC%B8%EC%9E%90%EC%96%B4 두문자어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두문자어(頭文字語)는 낱말의 머리글자를 모아서 만든 준말이다. 한국어의 자민련, 노사모 등과 영어의 UN, NATO, DNA 등이 있다. 미국식 영어의 경우 원칙적으로 ko.wikipedia.org 줄임말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걸 "두문자어"라고 부르다니... 이런 말이 있는 건 처음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