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벼르다가 구매 했다.46x30cm짜리로.위 그림은 좀 두꺼워 보이고, 두껍다고 되어 있었으나 실제 받고 보니 약 1mm 정도 되는 두께로 좀 얇다는 생각이든다.국내 쇼핑몰에서 보니까 약 17,000원 정도 된다.할인해서 $4.60에 구매했다. 한 6,600원 정도. 알리에서. 믿을 수 없는 가격차이다. 시간도 지난 월요일에 구매 결정하고, 오늘 금요일에 받았다. 일단 써 봐야겠으나 좀 많이 얇다는 생각이 드는데, 사용감은 어떨지 봐야겠다.원래는 싱크대에 사각으로 넓게 걸쳐쓰는 것을 구매하려고 했으나 일단은 이걸로 만족하고 지내봐야지.담에는 꼭 이런 걸로 바꿔 봐야겠다. 놀랍다. 어쨌든 이 가격에 이 배송 시간에 이런 제품을 만나다니....큰 일이기도 하다.

구글에서 Classic Paint라고 검색하면글에서 ClassicPaint라고 검색하면이게 제일 위에 나타났다.클릭해서 들어가면 질답 사이트의 답글에 링크가 걸려있다.이걸클릭해서들어가 스크롤을 내려가다 보면와 같이 나타난다. "this website"를 클릭하고 들어가서제일 아래쪽에 가면 Download Paint 버튼이 있다. 그러면 ClassicPaion.zip파일이나오고 그걸 압축해제해서 인스톨하면 된다.

인터넷 세상이 좋긴 좋다.누가 종교가 뭐냐고 물어보면 나의 대답은"구글신을 믿습니다."이다.구글에서 나의 물음에 대한 답을 대부분 찾을 수 있기 때문이다. 바탕화면에서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서 개인설정으로 들어가면 배경화면 사진을 변경할 수 있다.사용하고자 하는 사진을 몇개 올려두고 사진에다가 마우스 커서를 대고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면 그림처럼모니터 설정에 대한 팝업 메뉴가 나타난다. 이 들 중 하나를 선택하면 클릭한 사진이 적용된다. 할 때 마다 찾아보게 된다.그 때 마다 우리의 구글신은 답을 미루지 않으신다.

지난 토요일(5/13) 춘천 경찰서에 가서 형사를 잠깐 만나고 나오면서 수협가서 캠핑 먹거리 사야지하고 갔었는데, 나오다가 그만 옆에 정차하고 있던 차를 살짝 긁었다. 우회전하는 코너에 세워져 있어서 피한다고 피했는데 왼쪽에서 오는 차를 좀 더 신경썼더니 살짝 긁었다. 일단 운전하시는 분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보험 처리 하겠다고 한 뒤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요청했다. 처음에는 대물만 접수하고, 나중에 대인도 접수 해 드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대차는 운전석 쪽 앞 범퍼 코너 부분과 헤드라이트 부분이 살짝 긁혔고. 내 차는 옆구리가 긁고간 흔적이 남아 있다. 맘이 아프다. 상대 운전자 분이 안다쳤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

21년 9월 26일에 개설했는데. 그동안 너무 관리를 안했나? 이제야 방문자 1000명을 돌파하다니.. ㅋ 게으르미야... 다시 시작해 보자구

얼마전에 동아리 문화관 건립 요청의 글을 총장실 민원 메일로 보냈었다. 답글은 왔으나 그리 만족스럽지는 않다. 뭐..이제 시작이니까. 일단은 담당자는 건립에 동감한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려울 것 같고, 먼저 메타버스 캠퍼스에서 구축하는 것을 검토해 보도록 하겠다고는 한다. 언제 할런지.... 애장품은 잘 간직했다가 80주년 행사 등에 맞춰서 기증해 달라하는데...필요하면 해야겠지만.. 기다려봐야겠다.

이걸 계속 사용하고 싶었었는데 이제는.

지난 주에 먹은 과메기 드디어 기다리던 과메기가 출시됐다. 올 해에도 많이 먹어야지. 그동안 많이 고팠다.

맞긴했는데 온 관절이 아프다. 2차가 더 아프다더니.. 다른 사람들은 크게 안아팠다고들 하는데 나랑 와이프는 몸살감기처럼 엄청 아프네. 이제 내일이면 괜찮아 지겠지.

2차완료 2주만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