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천공법 electroporation 電氣穿孔法세포를 DNA용액에 현탁하여 직류고전압의 펄스를 통과시키면 세포 내에 DNA가 도입되는 것을 이용한 유전자 도입법의 하나. 전기에 의해 세포막에 구멍이 뚫리고 동시에 DNA분자가 전기영동의 작용으로 세포 내로 도입된다고 생각한다. 동물, 식물, 미생물을 막론하고 여러가지 세포종(種)에 적용이 가능하며 또한, 적당한 조건을 선택하면 상당히 높은 효율로 유전자도입이 가능하므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네이버 지식백과] 전기천공법 [electroporation, 電氣穿孔法] (생명과학대사전, 초판 2008., 개정판 2014., 강영희)일렉트로포세이션 세포 내에 대한 유전자 도입법의 하나. 세포에 전기장을 가하여 막의 투과성을 증가하고 DNA를 세포 내에 도입하는..

크리 LED, 마우저에서 구매했다. 단가는 약 43,000원. 비싸다. 약 23mm의 광원 48V, 3600mA 전원도 무지 많이 먹는다. 개당 172.8W. 이걸 4개 사용했으니 691.2W이다. 앗..파워를 600W 짜리를 샀는데. 모자란다. 그냥 파워서플라이를 사용해야겠다. 출력이 너무 강해서 방열판이 필요하다. 그래서 위와 같이 설계하고 G마켓에서 90x90 방열판을 구매해서 핸드가공했다. 출력은 매우 강하다. 한 25cm 거리에서 약 140,000lux가 측정되었다. 물론 1m 거리에서 측정해야하나 내가 필요한 거리는 저만큼이라..

골프 볼 마커는 보통 납작한 물체를 이용하며, 예쁘고 화려한 것들을 많이 사용한다. 골프 규칙상 공이 그린에 올라왔을 때, 볼마커를 공 뒤에 두고 볼을 집을 수있다. 이는 다른 선수의 플레이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이다. 볼을 집어서 닦을 수도 있고, 볼을 치기좋게 놓을 수도 있다. 그러려면 원래 어디에 있었는지 알아야 하므로 위치를 알려주기 위해서 사용하는 것이 볼마커이다. 최근 일본 제품을 봤는데 LED가 깜빡깜빡하게 만든 것도 있다. 만들어보려고 회로설계하고, 프로그램도 짜 놨다. MG82F6D17A8을 이용하고 전원 ON 하면(배터리를 삽입하면) 빠르게 깜빡이고, 스위치를 한 번 누르면 느리게 깜빡이고, 한 번 더 누르면 켜져있고, 여기서 한 번 더 누르면 LED는 꺼지게 된다. 다시 한 번 스..

타사에서 개발한 제품을 생산하기위해 트랜스를 발주하고 인서트해서 테스트를 했는데 잘안됐다. 승인원이 잘못되어 제작해도 안되는 부품이었다. 이것 저것 바꿔보고, 사이드 갭도 만들어 보고 했는데.. 마지막으로 센터갭을 만들어서 테스트 중이다. 처음 동작 할 때는 잡음이 좀 있었는데 시간이지나먼서 사라지는 걸보니 캐패시터의 영향일것같다. 트랜스를 10개를 만들었는데 이것들이 모두 이상없이 동작했으면 좋겠다.

APR 접점동작시간계측기 LS산전투자프로젝트 재작년APR개발을마무리하고 올해새로진행한것 재미있었다 M4를구해야하는데..

리낙리프터를이용해서 다리하나짜리책상을만들어봤다 리프터가꽤맘에든다 다음에제품화시켜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