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평 달전리에 짓고 있는 한양 수자인아파트의 101동 84C에서 보이는 뷰라고 한다. 이건 수채화 풍 이건 유화 풍 이 뷰를 매일 보면서 살 수 있을까? 열심히 돈 벌어야겠다. 바로 앞에 자라섬이 있고, 수변 공원이 있어서 이 뷰는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조금 걸어가면 남이섬 선착장이고. 춘천 회사 까지는 차로 약 30분거리. 매일 출퇴근이 좀 부담? 스럽긴 하겠다만서도.이 뷰를 매일 보고 산다면 좋을 것 같다. 재즈페스티벌도 볼 수 있고, 자라섬 캠핑도 쉽게 할 수 있고, 자라섬을 내 집 앞마당인양산책 할 수도 있고. 너무 좋을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