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임베디드를 공부할 때 Editor에 대하 고민을 많이 했었다.메모장을 사용하다가, UltraEdit를 만났을 때에는 경이로웠다.경로 저장만 해 두면 내가 코딩하는 파일을 UltraEdit에서 바로 컴파일이 가능했다. 그 때는 도스형 컴파일러라 도스창 띄워두고 해당 경로에서 명령어를 입력해야했다.그러니 에디터에서 바로 컴파일 되는 것이 매우 편했다. 그 뒤에 다른 몇 가지를 사용하다가 Source Insight를 만났는데 그 것은 더 편하다.지금도 사용 중이고, 라이센스를 구매해서 사용 중인데 돈이 아깝지 않은 프로그램이다.매우 저렴해서 그리 부담되지 않는다. 최근에 탭을 이용해서 띄워쓰기를 하고 난 뒤에 BackSpace를 이용해서 공간을 뒤로 가려고하니스페이스바로 띄워쓰기했을 때의 공간을 지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