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5/13) 춘천 경찰서에 가서 형사를 잠깐 만나고 나오면서 수협가서 캠핑 먹거리 사야지하고 갔었는데, 나오다가 그만 옆에 정차하고 있던 차를 살짝 긁었다. 우회전하는 코너에 세워져 있어서 피한다고 피했는데 왼쪽에서 오는 차를 좀 더 신경썼더니 살짝 긁었다. 일단 운전하시는 분에게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보험 처리 하겠다고 한 뒤 보험사에 사고처리를 요청했다. 처음에는 대물만 접수하고, 나중에 대인도 접수 해 드렸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상대차는 운전석 쪽 앞 범퍼 코너 부분과 헤드라이트 부분이 살짝 긁혔고. 내 차는 옆구리가 긁고간 흔적이 남아 있다. 맘이 아프다. 상대 운전자 분이 안다쳤으면 하는 바램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