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즈베리파이 & 피코

라즈베리파이는 처음 나왔을 때 부터 관심을 끌었으나 소프트웨어에 익숙하지 않았던 관계로 들여다 보지는 않았었다.

매우 매력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개발 모듈인데..시간을 투자 해 볼걸 하는 후회를 한다.

또 다를 부분은 처음 나온 것들은 약간 불안정했었다. 그래서 제품화 하기에는 불안한 점이 있었기에 기다린 것도 있다.

이제 많이 빨라지고 안정화 된것 같긴하다. 하지만 아직 전원이 갑자기 사라졌을 때에 대한 대비는 해야할 것 같다. 

배터리를 사용하고, 파워체크를 해서 외부 전원이 사라지면 일단 모든 기능을 정지하고 셧다운 시키는 것을 고려해 봐야겠다.

 

그 전에 마이크로프로세서인 RP2040, 일반적으로 피코라 부르는 것을 사용할 것을 만들어 봐야하는데....작년에 직구를 했었는데..

이걸 사용할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어디다 써 먹지???

일단 공부부터 해 봐야겠다.

 

우선 라즈베리파이를 이용해서

1. LED 깜빡이기  : 1개, 4개

2. 스위치 입력 받기 : 스위치 입력, 스위치 입력 받아서 LED 켜기

3. 부저 동작 : 타이머를 이용해서 또는 PWM

4. UART : 통신 테스트

5. SPI, TWI 테스트

6. LCD with touch : 이미지 디스플레이 및 터치 테스트

7. 동영상플레이

8. 기타등등

 

이 정도만 해도 기본적인 제품 제어가 가능할 것이다.

 

한 3년?? 넘 긴가? 1년?

 

화이팅 !!!